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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실시간 검색어 ‘트라우마’ 있다? “죄짓는 기분...따로 불려가기도”


입력 2018.12.27 07:33 수정 2018.12.27 12:12        문지훈 기자
ⓒ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방송캡처
통역사 안현모가 의외의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안현모는 지난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했다. 방송 이후 안현모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면서 화제성을 입증했다.

안현모는 빼어난 외모에 남다른 스펙으로 화제를 모은 것은 물론, 래퍼 라이머와의 결혼으로 계속해서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그런 안현모에게 ‘실시간 검색어 트라우마’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대중을 의아하게 했다.

한 방송에서 안현모는 "뉴스에 안현모 얼굴만 나오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었다. 팬들도 있었을 거 같다"는 질문에 "해외로 송출되는 방송을 진행해서 해외 팬들이 많았다. 그런데 결혼을 해서 이런 얘기가 다 무슨 소용인가 싶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C는 "실시간 검색어 트라우마가 있다던데"라고 물었고, 안현모는 "국내 방송 후 화제가 됐다. 처음 해 본 실시간 검색어 1위는 화재 현장에서의 중계였다"며 "보도국 기자가 실시간 검색과 연예기사에 오르내린 전례가 없었기 때문에 분위기가 무서웠다. 이후 실검에 오를 때마다 죄짓는 기분이 컸다. 따로 불려 가 면담을 받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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