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계속해서 불거지고 있는 빙상계 각종 문제의 배후로 지목되고 있는 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인 전명규 한국체육대학교(한체대) 교수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가진 손혜원 의원과 젊은빙상인연대 등이 폭로한 각종 의혹들에 대해 해명하기 위한 긴급기자회견에서 굳은 표정으로 생각에 잠겨 있다.
[오늘 날씨] '꽃샘추위' 풀리고 큰 일교차 주의...봄맞이 대청소 '꿀팁'
'헌재 19년 연구관'이 '尹 탄핵 기각' 확신하는 배경은 [정국 기상대]
한국 또 저격한 일론 머스크 "이런 추세 바뀌지 않으면…"
"진짜 침대 밑에 괴물 있는데…" 모르는 남자 숨어있었다
[데일리 헬스] '피겨 왕자' 차준환, 금메달 식단 공개...부작용은?
김수현 기자회견 본 누리꾼 "왜 신뢰가 떨어지냐면...모순적"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보수, 이재명을 법으로 아웃시키는 꿈 깨라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생을 바꾸는 다정함의 힘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 對中 견제조직 ‘막가파’식 해체가 무서운 이유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
도둑맞은 광화문 [기자수첩-정치]
한·중 ‘해빙무드’ 속 잊지 말아야 할 것 [기자수첩-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