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차,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중단…환경 개선 동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올해 회사 오피스와 전국 전시장, 서비스센터 및 주관하는 모든 행사장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전면 중단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체적인 대상은 컵과 식품용기, 식기구 등 세계적으로 연 2000만개 이상이 소비되고 있는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으로, 친환경 종이나 펄프, 나무 등 자연 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대체된다.
이를 통해 볼보자동차는 연간 2000만개(직원 한 명당 500개) 이상의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소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볼보차는 전국 딜러 네트워크에서도 빠른 시일 내에 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별도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친환경 대체품의 지원 및 교육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윤모 볼보차코리아 대표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영을 추구하는 브랜드로써 현재는 물론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삶을 향해 가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책임 의식을 갖고 다양한 노력과 지원들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볼보차는 오는 2025년까지 판매량의 50%를 순수 전기자동차로 채운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2025년까지 ‘기후 중립적’ 공정을 정착 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신차에 적용되는 플라스틱의 25%를 재활용 소재로 대체해나갈 것이라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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