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예술지상 2019’ 작가 선정…신진 예술가 후원
종근당홀딩스는 지난 5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종근당 예술지상 2019 증서 수여식’을 열고 양유연, 이제, 유현경 등 3명을 올해의 지원 대상 미술작가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종근당홀딩스는 미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두 차례의 비공개 심사를 통해 3명을 선정했다.
올해 선발된 작가들은 확고한 주제의식과 독창적인 표현력으로 개성 넘치는 작품세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연간 1000만원의 창작금을 3년간 각각 지원하며, 기획전 개최 기회도 준다.
올해 선정된 이제 작가는 “종근당 예술지상은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기획전 개최까지 제공해줘 국내 젊은 미술작가들이 가장 기대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올해부터는 창작에만 집중해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홀딩스는 오는 5월 3~13일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종근당 예술지상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선 종근당 예술지상 작가 15명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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