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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시티 과천' 최고 5.23대 1로 청약 마감


입력 2019.06.27 09:10 수정 2019.06.27 09:14        권이상 기자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대출 가능해 구매 부담 줄여

과천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브랜드 오피스텔인 점도 성공 요인

e편한세상시티 과천 주택전시관 모습. ⓒ대림산업


과천에서 최초로 분양한 브랜드 오피스텔이 수요자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브랜드 영향력과 아파트 못지 않은 특화 평면, 역세권 등의 우수한 입지가 성공 요인으로 보인다.

특히 규제지역 과천에서 중도금 전액 대출이 가능해 아파트 대신 오피스텔을 잡으려는 수요자들이 많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대림산업이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1-22번지 일원에서 선보인 ‘e편한세상 시티 과천’이 전 타입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2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5~26일 이틀간 접수를 받은 ‘e편한세상 시티 과천’ 청약 결과 549실 모집에 1741명이 몰리면서 평균 3.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3개 주택형이 모두 모집 가구수를 채웠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59㎡로 74실 모집에 387명이 청약 신청을 하며 5.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25㎡도 350실 모집에 1,052명이 몰리면서 3.01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전용 82㎡도 125실 모집에 302명이 청약 접수를 하며 2.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결과는 견본주택 오픈 때부터 예견됐다. 지난 21일부터 3일간 ‘e편한세상 시티 과천’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 수는 약 1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과천 거주자 외에도 서울 강남3구, 경기 분당, 판교 등 지역에서 방문해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아파트 못지 않는 평면에 대한 호평이 많았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전용 59㎡는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드문 드레스룸을 안방에 설치하고 이를 방 두개로 선택 가능하게 하는 등 특화 설계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전용 25㎡는 원룸형으로 임대 투자를 희망하는 투자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또한 전용 82㎡는 소형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인기가 좋았다.

분양 관계자는 “과천시가 규제지역이지만 e편한세상 시티 과천은 오피스텔이기 때문에 중도금 전액 대출이 가능해 수요자들의 구매 부담을 덜 수 있다”며 “투자 상품인 원룸부터 소형 아파트 대체 상품인 투룸까지 평면 구성이 다양해 투자 수요와 실수요자 모두 만족 시킬 수 있는데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정당 계약도 원활하게 이뤄질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e편한세상 시티 과천은 지하 7층~지상 28층 1개동, 전용면적 25~82㎡, 총 549실로 구성된다.

지상 1~3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돼 단지 내에서 편리한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25㎡ 350실 ▲59㎡ 74실 ▲82㎡ 125실로 수익형과 주거형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e편한세상 시티 과천은 풍부한 개발호재를 갖춘 과천 내에서도 역세권과 학세권, 숲세권 등 多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최중심 입지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e편한세상 시티 과천’은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지하철을 이용해 2∙4호선 사당역까지 약 14분,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어 강남권 출퇴근이 매우 편리하다.

또한 단지 앞에 약 20여 개의 노선이 운행하는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있어 이를 이용해 서울 강남∙여의도, 경기 분당∙판교∙안양 등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뿐만 아니라 과천IC, 양재IC, 우면산터널과 과천∙의왕간 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을 통한 강남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 또한 우수하다.

여기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의 호재도 예정돼 있다. GTX C노선은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오는 6월 중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할 계획이다. GTX-C노선 정차 예정지가 단지에서 도보 3분거리 내에 개통이 될 예정으로, GTX-C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 출퇴근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e편한세상 시티 과천 당첨자 발표일은 7월 3일이며 계약은 같은달 4~5일 2일동안 진행된다. 계약금은 10%, 1차 1000만원 정액제를 진행하며 중도금 전액대출이 가능하다.

주택 전시관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20-6번지에 마련돼 있다.

권이상 기자 (kwonsg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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