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 강강술래, 대졸 신입사원 외식청년관리자과정(JMP) 모집
외식문화기업 전한 강강술래가 이달 29일까지 2020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JMP 과정은 본사에서 주관하는 6개월간의 교육과정으로 서비스, 조리, 홍보, 마케팅, 인사, 재무, 구매 등 외식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현장에서 진행하는 직무순환교육(OJT)과 개인별 1:1 코치를 통한 전문가의 맞춤형 멘토링 등이 지원된다.
또한 JMP 기간 내 정직원과 동일한 급여를 지급하고 기숙사를 제공하는 등 젊은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제반 환경을 제공해 첫 사회생활에 어려움 없이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노상환 전한 강강술래 대표이사는 “외식문화기업의 미래를 책임지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나갈 열정 있는 청년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라며 인재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JMP 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강강술래 홈페이지 및 각종 채용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며, 오는 29일까지 지원 가능하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