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한나 치어리더의 근황이 화제다.
김한나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거의 붙어있는 촤유니”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김한나와 최하윤 치어리더가 산타 복장을 한 채 셀카를 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우윳빛 피부와 글래머 몸매, 상큼한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한나는 키움 히어로즈(치어리더), 우리카드 위비(치어리더), 안양 KGC 인삼공사(치어리더)에서 활동 중이다.
민주당, 기어이 최상목 탄핵…국민의힘 "국정을 얼마나 가볍게 생각하는거냐"
[속보] 김성훈 경호차장·이광우 경호본부장 구속영장 기각
고속도로 한복판에 '와르르' 쏟아진 신차 8대…옆으로 쓰러진 운반차량
김새론 절친 말투 왜저래? 누리꾼 “사망 당일 덤덤하게 가능?”
“‘이것’ 과다 섭취하면 아이들 성장 막는다”...뭐길래
이번엔 '새까만 통닭'이다...백종원 작년 예산축제까지 논란
실시간 랭킹 더보기
스포츠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우리가 아니라, 김정은이 트럼프에 편승할 것을 우려한다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