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연비제 국회 통과…중도개혁 출발선에 다시 서
바른미래당과 중도개혁 세력 총선 승리 위해 큰 역할
安 원하는 것 모두 받아들이고 안착 위해 최선 다할 것"
"마침 연비제 국회 통과…중도개혁 출발선에 다시 서
바른미래당과 중도개혁 세력 총선 승리 위해 큰 역할
安 원하는 것 모두 받아들이고 안착 위해 최선 다할 것"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2일 정계 복귀를 선언한 안철수 전 대표를 향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그를 돕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새해 첫 날 아침의 밝은 햇살 같이 반가운 소식이다"라며 안 전 대표의 정계 복귀 선언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손 대표는 "한국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 미래를 향해 나가야 하고, 새로운 사람들이 주역으로 나서야 한다"라며 "마침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국회 통과로 새로운 정치개혁이 출발하는 시점에서, 안 전 대표는 중도개혁과 다당제 연합정치의 출발선에 다시 섰다"라고 강조했다.
손 대표는 "안 전 대표가 지난 1년간 해외에서 6년간의 정치 활동을 성찰하는 시간 동안 갈고 다듬은 비전으로 바른미래당과 중도개혁 세력의 총선 승리를 위해, 그리고 한국 정치의 미래를 위해 커다란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손 대표는 "나는 그동안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언급하고 안 전 대표 측에 전한 것처럼, 안 전 대표가 원하는 것을 모두 받아들이고 그가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 안 전 대표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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