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진칼 주가가 반도건설의 경영참여 선언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 29분 현재 한진칼은 전 거래일보다 5.16% 오른 4만3850원에서 거래중이다.
대호개발은 지난 10일 장 마감이후 한진칸 지분을 6.28%에서 8.28%로 늘렸다고 밝혔다. 또한 투자목적도 단순투자에서 경영참여로 변경했다. 현재 대호개발은 반도건설의 자회사다.
반도건설 "한진칼 경영 참여" 선언…지분 8.28%로 확대
‘캐스팅보트’ 역할 본격 행사하나…반도건설 “구체적 역할 미정”
한진 ‘남매의 난’ 발발···럭비공 주가 향방은
지분 확보 경쟁 기대감…한진칼우·대한항공우 이틀 연속 상한가 “극적 협의해도 지분율 격차 1% 못 미쳐…갈등 재점화 가능성”
지수변경 선제 대응할까···내년 MSCI 신규편입 종목은
“내년 코스피200 신규편입·MSCI 지수편입 예상한 매수전략 추천” 포스코케미칼·더블유게임즈·한진칼·더존비즈온·하이트진로 등 주목
한진칼, 기업지배구조 투명성 강화
8일 이사회 결의...기업 지배구조헌장 제정 거버넌스위원회 및 보상위원회 신설
한진家, 조양호 한진칼 지분 상속...상속세 신고
아내·삼남매 법정비율대로 상속...지분 변동없어 2700억원 추정 상속세 5년간 분납할 듯
"주적은 이재명"…박정훈, 위기 속 '보수대통합' 호소
여자친구 제자 2명 산 끌고 가 협박한 교사, 잘못 시인
경찰, '환자 사망 사고' 양재웅 병원 의료과실 의혹 수사 본격화
창원NC파크 구조물 맞아 수술한 20대女 결국 사망
푸틴 5억 리무진 폭발? "암살 위협 심각"...김정은에게 준 車
김수현 "김새론과 미성년 시절 교제 하지 않았다, 카톡·음성 모두 조작" [D:현장]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기수 칼럼
보수, 이재명을 법으로 아웃시키는 꿈 깨라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생을 바꾸는 다정함의 힘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 對中 견제조직 ‘막가파’식 해체가 무서운 이유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
도둑맞은 광화문 [기자수첩-정치]
한·중 ‘해빙무드’ 속 잊지 말아야 할 것 [기자수첩-유통]
· 삼성전자, 공매도 첫날 ‘6만전자’ 반납
· 트럼프 "휴전합의 안 하면 러 석유에 관세" …석유株, 동반 강세
· 공매도 첫날 타깃된 2차전지주…LG엔솔·SK이노 급락
· 한솔PNS, 최대주주 공개 매수 소식에 ‘상한가’
· 더본코리아, 백종원 “뼈저리게 반성” 사과에 급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