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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확진환자 3명 추가…국내 총 15명(1보)


입력 2020.02.02 10:05 수정 2020.02.02 10:05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정부 특별기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진원지로 알려진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주변 도시에 고립된 우리 교민 367명을 태우고 돌아온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이송버스에 탑승한 우한 교민들이 임시 격리시설이 위치한 아산과 진천으로 향하고 있다.ⓒ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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