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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행 앞둔 이니에스타, ACL 데뷔전서 2도움


입력 2020.02.12 22:47 수정 2020.02.12 22:47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조호르 다룰 탁짐전서 건재함 과시

고베는 5-1로 ACL 첫 승 신고

ACL 데뷔전서 2도움을 기록한 이니에스타. ⓒ 뉴시스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이자 세계적인 미드필더로 명성을 떨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비셀 고베)가 ACL 데뷔전서 2도움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비셀 고베는 12일 오후 일본 고베 노에비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을 5-1로 대파하고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날 경기는 이니에스타 ACL 데뷔전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서 활약하다 2018년 6월 고베로 이적한 이니에스타는 넓은 시야와 정확한 패스로 팀의 대승을 견인했다.


상대가 비롯 약체로 평가 받았으나 전성기 못지않은 기량을 과시하며 ‘역시 이니에스타’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한편, 이니에스타는 오는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과의 ACL G조 2차전에 나설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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