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이어 루니도 메시에 한 표
데이비드 베컴에 이어 웨인 루니까지 잉글랜드 축구의 레전드들이 모두 리오넬 메시의 손을 들어줬다.
루니는 19일(현지시각) 영국 '선데이 타임스'와 인터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우정에도 불구하고 나는 메시를 더 좋아한다”라며 “메시의 경기는 다르다. 그는 득점할 떼 쉽게 굴려서 찬다”라고 밝혔다.
앞서 베컴이 “호날두는 메시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개인적인 견해를 밝힌 데 이어 루니 역시도 같은 생각을 전했다.
하지만 루니는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호날두에 대해 “페널티박스 안에서는 잔인한 킬러”라며 “메시와 호날두 모두 최고의 선수”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