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22일 입국한다.
21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귀국 일정이 늦어진 벤투 감독이 22일 오후 입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벤투 감독은 지난해 12월 부산에서 열린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대회를 마친 뒤 2개월간의 휴가를 떠났다.
이후 K리그 개막 시기인 2월말 입국할 예정이었으나 국내는 물론 유럽 전역에 불어 닥친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포르투갈서 발이 묶여있었다.
벤투 감독이 입국하더라도 당장 업무를 볼 수는 없다. 해외 입국자는 2주간 자가격리 후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아야 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