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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 이옥섭 감독-구교환, 7년째 열애 중


입력 2020.07.15 10:34 수정 2020.07.15 10:35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이옥섭감독 구교환ⓒ엣나인필름/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영화 '메기'의 이옥섭 감독과 구교환이 7년째 열애 중이다.


구교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5일 "두 사람이 영화계 동료로 만나 2013년부터 교제해왔다"고 밝혔다.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은 연인이자 창작 파트너다. '4학년 보경이'(2014) '오늘영화'(2015) '연애다큐'(2015) '걸스온탑'(2017) '세마리'(2018) 등에서 함께 작업했다.


이옥섭 감독은 '메기' 이후 차기작을 준비 중이며, 구교환은 15일 ‘반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옥섭감독 구교환ⓒ엣나인필름/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영화 '메기'의 이옥섭 감독과 구교환이 7년째 열애 중이다.


구교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5일 "두 사람이 영화계 동료로 만나 2013년부터 교제해왔다"고 밝혔다.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은 연인이자 창작 파트너다. '4학년 보경이'(2014) '오늘영화'(2015) '연애다큐'(2015) '걸스온탑'(2017) '세마리'(2018) 등에서 함께 작업했다.


이옥섭 감독은 '메기' 이후 차기작을 준비 중이며, 구교환은 15일 ‘반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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