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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제4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 당대표 후보자 등록을 하고 있다.
진중권, 최강욱·황운하·이낙연 검찰개혁 토론에 "폐지된 개콘을 여기서 보네"
"하나는 허위 증명서 발급 혐의 잡범, 하나는 선거개입 국사범이낙연이 잡범과 국사범 데리고 검찰개혁 논해…개그를 하라"
김종인이 꺼낸 기본소득에 정치권 일제히 참전…논의의 장 열릴까
김종인 꺼낸 진보담론 기본소득, 정치권 화두로 떠올라이낙연·김두관·이재명·박원순 등 여권 잠룡들 입장 밝혀소수정당들, 원내정당 연석회의·범사회적 논의체 등 주장
이재명, 서울·부산시장 재보선 공천 반대 "장사꾼도 신뢰가 중요한데"
"당헌당규 따라 무공천 하는 게 맞아""당헌개정 하려면 국민께 석고대죄부터"김부겸과 연대설에는 선긋기
이낙연 '중앙' 김부겸 '지방'…극명하게 대비된 선거운동 전략
20일 후보등록 시작으로 민주당 전대 국면중앙기반 다졌던 이낙연, 곧 지방순회전국순회 먼저한 김부겸은 중앙무대 공략"무패신화 챔피언과 의지의 도전자 대결"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민주당 의원들이 본 전당대회 '황금비', 정세균 "8월 17일 임시공휴일로", 트럼프 백신 개발‧'중국 때리기'로 일어설까 등
▲55 대 45…민주당 의원들이 본 전당대회 '황금비'더불어민주당 다수의 의원들은 최근 이낙연 의원과 김부겸 전 의원이 출마하는 8월 전당대회 판세와 관련해 '55(이낙연) 대 45(김부겸)'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전당대회가 대선 전초전 성격을 띠고 있는 상황에서 차기 대선주자 1위를 달리는 이낙연 의원의 '대세론'을 부인하는 의원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의원은 자신의 지지기반인 호남을 중심으로 친문·PK(부산·울산·경남), 충청과 일부 손학규계까지 포섭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정세균 "8월 17일, 임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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