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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소토, 코로나19 확진…메이저리그 개막전 결장


입력 2020.07.24 09:24 수정 2020.07.24 09:25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부상자 명단 등재

후안 소토. ⓒ 뉴시스

후안 소토(22·워싱턴 내셔널스)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020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결장했다.


MLB닷컴은 24일(한국시각) “소토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워싱턴은 이날 홈에서 뉴욕 양키스와 개막전을 펼치고 있지만 소토는 빠지게 됐다.


소토의 확진 판정으로 우여곡절 끝에 개막을 맞이한 메이저리그는 또 한 번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을 수 없게 됐다.


한편 2018년 빅리그에 데뷔한 소토는 타율 0.292, 22홈런, 70타점을 올렸고, 지난해에는 타율 0.282, 34홈런, 110타점으로 활약했다. 2019년 월드시리즈에서는 타율 0.333, 3홈런, 7타점을 기록하며 우승에 기여했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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