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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 보건복지위 출석한 박능후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정부안을 설명하고 있다.
<포토> 물 마시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포토> 박능후 "전국민 독감 백신 논쟁할 필요 없어, 60% 면 충분하다는 것이 전문가 공통 의견"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이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박 장관은 '전국민 독감 백신' 주장과 관련해 "의학적으로든, 수치적으로든 논쟁할 필요가 없다. 수요를 감안해 (전국민의) 60%까지 접종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했다. 60%에 접종할 물량을 확보하면 충분하다는 것이 전문가의 공통 의견"이라고 밝히며 "전 세계에 국민의 절반 이상 독감 백신을 접종한 나라가 없다. 우리는 (그보다) 10%포인트 높였다. 의학적으로 과도하게 비축한 사례고, 그 이상은 정말 필요 없다는 것이 의료계…
<포토>의대정원 확대,공공의대 설립 추진 당정협의
2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공공의료 인력 확충을 위한 의대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추진방안 당정협의에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조정식 정책위의장,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토> 당정, 공공의대 설립 추진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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