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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신분'으로 홀로 제주 간 초등생, 사흘 만에 발견


입력 2020.10.10 14:56 수정 2020.10.10 14:57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발견 당시 건강상태 양호…경찰, 부모에 A양 인계

항공편으로 홀로 제주에 온 초등학생이 사흘 만에 발견됐다.


10일 제주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7시 20분 광주공항에서 아시아나 항공편을 타고 제주도에 도착한 뒤 연락이 끊긴 A양(12)이 이날 제주 시내에서 발견됐다.


A양은 발견 당시 건강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제주도에 와 있던 부모에게 A양을 인계했다.


A양은 중학생인 친언니(16)의 신분으로 위장, 지난 7일 전북 익산시 집을 떠나 같은 날 오후 6시 55분께 광주공항에서 항공기를 탄 것으로 알려졌다.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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