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포토> '남성 갱년기 무기력증 극복!'

입력 2020.10.22 11:25 수정 2020.10.22 11:25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22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동국제약 주최로 열린 무기력증 극복 캠페인에서 모델들이 갱년기 남성에게 무기력증 관리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무기력증 개선제 마인트롤'을 선보이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동국제약, 3분기 호실적 트렌드 지속 전망...목표가↑”-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7일 동국제약에 대해 “올해 3분기에도 호실적 트렌드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8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이동건 연구원은 “동국제약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한 1447억원, 영업이익은 21.6% 늘어난 220억원이 전망된다”며 “컨센서스(매출액 1433억원, 영업이익 215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전 사업부의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한 호실적 트렌드 지속이 기대된다”고 밝혔다.일반의약품(OTC) 매출액은 375억원으로…

위기에도 꽃피우는 화장품 사업, 제약사 캐시카우 역할 '톡톡'

국내 업체 40여 곳 앞다퉈 진출… 노하우 활용해 선방
수익률 좋고 진입장벽 낮다는 장점

<포토> 동국제약, 남성 무기력증 극복 캠페인

22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동국제약 주최로 열린 무기력증 극복 캠페인에서 모델들이 갱년기 남성에게 무기력증 관리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무기력증 개선제 마인트롤'을 선보이고 있다.

“동국제약, 화장품 중국 진출·채널 다각화 기대”-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10일 동국제약에 대해 “화장품 중국 진출 및 채널 다각화와 견조한 일반의약품(OTC)의 성장이 투자포인트”라며 목표주가 16만원으로 신규 제시했다.이동건 연구원은 “동국제약은 OTC, 전문의약품(ETC), 화장품 등 고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 한 국내 대표 토탈 헬스케어 기업”이라며 “‘센시아’, ‘인사돌’, ‘치센’, ‘마데카솔’과 같은 다수의 대표 OTC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연구원은 “2015년부터는 마데카솔의 성분을 활용한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마데카크림)’를 론칭하며 헬스케어 부문…

동국제약 한독 휴온스 매출 5000억 고지 눈앞…중견제약사들 '약진'

올해 역시 성장세 전망돼 제약 업계 판도 변화 예고

류영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