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준이 JTBC 월화 드라마 '18어게인' 종영 소감을 밝혔다.
위하준은 10일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긴 시간동안 '18 어게인'을 촬영했는데, 시원섭섭하기도 하지만 연기적으로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대본이 정말 좋았고, 예지훈이라는 인물도 매력적인 캐릭터였다. 무엇보다 감독님께서 캐릭터를 너무 멋있게 잘 그려주셔서 덕분에 많은 시청자들이 사랑해주셔던 것 같다. 함께 고생한 배우, 드라마를 아껴주신 시청자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18 어게인'은 기억에 많이 남는 작품이 될 거 같고, 다음 작품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위하준은 '18 어게인'에서 다정(김하늘 분)이 힘겨워 할 때마다 곁에서 응원과 위로가 되주는 예지훈 캐릭터를 담백하게 그려냈다.
한편 위하준은 '영화 '샤크'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촬영 중이다.
위하준이 JTBC 월화 드라마 '18어게인' 종영 소감을 밝혔다.
위하준은 10일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긴 시간동안 '18 어게인'을 촬영했는데, 시원섭섭하기도 하지만 연기적으로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대본이 정말 좋았고, 예지훈이라는 인물도 매력적인 캐릭터였다. 무엇보다 감독님께서 캐릭터를 너무 멋있게 잘 그려주셔서 덕분에 많은 시청자들이 사랑해주셔던 것 같다. 함께 고생한 배우, 드라마를 아껴주신 시청자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18 어게인'은 기억에 많이 남는 작품이 될 거 같고, 다음 작품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위하준은 '18 어게인'에서 다정(김하늘 분)이 힘겨워 할 때마다 곁에서 응원과 위로가 되주는 예지훈 캐릭터를 담백하게 그려냈다.
한편 위하준은 '영화 '샤크'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