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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추나땡"…연일 자살골에 '추미애만 나오면 땡큐'?
"특활비, 검증해보니 법무부에서 돈 나눠줬다추미애, 국고손실죄로 처벌받는 상황 올 수도"현 정권서 특활비 늘어나는 '내로남불'도 지적"이 사안엔 침묵 하는 게 문 대통령의 문제점"
추미애, 정진웅 기소 제동걸고 한동훈 때리기
추미애 "정진웅 직무배제 조치 절차상 문제"윤석열 직무배제 요청 거절 뜻 내비쳐한동훈에 대해서는 "악의적 수사방해" 주장
[D-시사만평] 윤석열 대권주자 1위…일등공신은 '추미애'
by. 한가마
[윤석열 신드롬②]추미애 '미치광이 전략' 부담...공수처 출범만 고대
윤석열만 나오면 물불 안 가리는 추미애국민적 피로 누적과 '반문재인' 결집 요인秋 부담스럽지만, 강성지지층 성화에 침묵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전세대란'에 문대통령 부정평가 51%…지지층 등돌렸다 · 추미애, 윤석열 대권주자 1위 오르자 "사퇴하고 정치해라" · 진중권의 분석 "윤석열 1위보다 주목해야할 것은…"
▲'전세대란'에 문대통령 부정평가 51%…지지층 등돌렸다-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다시 하락했다. 전세 대란 등 부동산 정책 영향으로 인해 핵심 지지층이 이탈하면서, 부정평가가 1주 만에 50%선을 돌파했다.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11월 둘째 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3.5%p 하락한 41.7%(매우 잘함 24.6%, 잘하는 편 17.1%)다.부정평가는 40%선으로 내려온지 1주 만에 50%선을 돌파했다. 부정평가는 전주(49.0%) 보다 2.1%p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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