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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누리꾼은 김 장관을 '마리 앙투아네트'에 비유하며 '빵'투아네트라는 조롱 섞인 비난도 내놨다. 이 누리꾼은 "아파트 건축을 빵 만드는 것에 비교하는 신박함. 마리 빵투아네트"라며 "4개월 전만 하더라도 공급이 부족하지 않다더니 이쯤되면 능력부족을 인정할 때도 되지 않았냐"고 일갈했다.
이 밖에도 "시장원리에 맡기면 되는 것을 능력도 안되는 자들 때문에 나라가 엉망이 되어 버렸네", "제빵 말고 정책과 대책을 잘 짜라". "벌집을 대책도 없이 건드려 놓고 이게 할 소리냐", "무능하다" 등 비난이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