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전참시'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 겹쳐…또 코로나19 검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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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현희가 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MBC 관계자는 "'전지적 참견시점'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스태프의 동선을 파악한 후 방역 조치 및 선별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뉴스1은 코로나19에 감염된 '전지적 참견시점' 스태프와 동선이 겹치는 홍현희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블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검사를 위해 병원으로 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3일 TV조선 '뽕숭아학당'에 함께 출연하는 이찬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되자,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음성 판정 이후 2주 간의 자가격리를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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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현희가 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MBC 관계자는 "'전지적 참견시점'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스태프의 동선을 파악한 후 방역 조치 및 선별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뉴스1은 코로나19에 감염된 '전지적 참견시점' 스태프와 동선이 겹치는 홍현희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블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검사를 위해 병원으로 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3일 TV조선 '뽕숭아학당'에 함께 출연하는 이찬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되자,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음성 판정 이후 2주 간의 자가격리를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