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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후이, 18일 훈련소 입소…코로나19 여파로 한차례 연기


입력 2021.02.01 17:27 수정 2021.02.01 17:29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뉴시스

그룹 펜타곤 멤버 후이가 18일 입소한다.


1일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후이는 2월 18일 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대 장소와 시간은 공개되지 ㅇ낳는다. 소속사는 “특별한 절차 없이 조용히 입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당초 후이는 지난해 12월 3일 입소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음악방송에 함께 출연하면서 선제적 자가격리 조치로 한 차례 입소가 연기됐다.


소속사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펜타곤 후이에게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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