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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주호영 원내대표가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비대위 발언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비대위 참석하는 김종인 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주호영 "백운규, 영장 기각됐지만 중벌 피할 수 없을 것"
"이미 증거 수집 돼 있어…인멸 우려 없어서 기각된 것김은경 실형처럼 불구속재판으로 중벌 피할 수 없을 것김명수, 권력·청와대와 '거래'했을 것…그만두게 해야"
주호영 "설 민심 밑바닥에 체념·자포자기…오만한 정권에 분노"
"민심 폭발 일보 직전…대다수 국민 절망미묘한 움직임 흘러…'자포자기'와 '체념'정권 뻔뻔함·무도함에 기가 질려 버린 듯이겨내고 나라 정상화시켜야 하겠다는 각오"
<포토> 원내대책회의 들어서는 국민의힘 원내지도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주호영 원내대표가 회의실에 들어서고 있다.
뿔난 이재명, 충성스런 박찬대, 핍박받는 우원식
"개헌 국민투표 답하라"…국민의힘 '이재명 고립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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