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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실에서 열린 ‘국회의원 이해충돌 방지에 관한 공청회’에서 서복경 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책임연구원(왼쪽)이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정연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조교수.
<포토> 국회의원 이해충돌방지법 발의하는 민주당 정치개혁TF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김남국 의원이 21일 오후 국회 본청 의안과에 이해충돌방지법을 의안과에 제출하고 있다.
<포토> 민주당 정치개혁TF 국회의원 이해충돌방지법 법안 발의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정치개혁 TF 신동근 단장(오른쪽부터)과 장경태, 이정문, 김남국, 천준호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회의원 이해충돌방지법' 법안 발의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감2020] "권익위, 조국·추미애 이해충돌 판단 왜 달라졌나"
국회 정무위의 권익위 국정감사서 도마에 올라윤재옥 "유권해석 달리한 이유, 이해되지 않아"성일종 "권익위의 기둥과 근본 뿌리 무너졌다"
민주당, '이해충돌' 논란 박덕흠 국회 윤리위에 제소
더불어민주당이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시절 피감기관으로부터 가족 명의의 건설회사에서 수천억 원대 공사를 수주해 '이해충돌 논란'으로 국민의힘에서 탈당한 박덕흠 무소속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했다.민주당 정치개혁 TF 단장인 신동근 최고위원과 TF 위원인 김남국·천준호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안과에 박덕흠 의원 징계안을 제출했다.이에 앞서 이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윤리특위는 박덕흠 의원 징계안에 대해 조속한 시일 내에 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포토> 이해충돌 방지 및 윤리에 관한 법률 대표 발의 기자회견 하는 심상정 대표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 및 윤리에 관한 법률 대표 발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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