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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6만여 명분 분량이 26일 인천국제공항 회물터미널에 도착해 관계자들이 백신을 옮기고 있다.
<포토> 미국 화이자 백신 인천공항 도착
<포토> 공항 도착한 화이자 백신 '접종센터로'
국제백신공급기구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확보한 화이자 백신 초도 물량이 26일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 도착해 수송 차량에 옮겨 싣고 있다. 이날 들어온 물량은 총 5만8천500명분이다.
<포토> 국내 도착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국제백신공급기구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확보한 화이자 백신 초도 물량을 실은 화물기가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 도착한 가운데 백신이 내려져 이송되고 있다.
<포토> 화이자 백신 도착
국제백신공급기구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확보한 화이자 백신 초도 물량을 실은 화물기가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 도착한 가운데 백신이 내려지고 있다.
식약처 중앙약심, 화이자 백신 '코미나티주' 16세 이상 허가 권고
화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가 16세 이상 연령에 대한 사용으로 허가를 받을 수 있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이자 백신 허가를 위한 두 번째 전문가 자문 절차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중앙약심) 회의에서 이런 결론이 나왔다고 26일 밝혔다.식약처는 전날 오후 2시 충북 오송 식약처 본부에서 중앙약심 회의를 열었고, 외부 백신 전문가 19명과 식약처 내부 인원 8명이 참석했다.중앙약심은 첫 번째 전문가 회의인 '검증 자문단' 결론과 동일하게 백신의 예방효과가 약 95%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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