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자본증권 최대 7000억원 발행 결의
신한금융지주가 이사회를 통해 지난해 주당배당금을 1500원으로 결의했다고 3일 공시했다. 보통주 배당 성향은 약 22.7%, 배당 수익률은 4.5%, 배당총액은 7738억원이다.
배당성향은 금융감독당국이 20% 이내 권고를 한 것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다.
한편 회사는 최대 7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신종자본증권 발행도 결정했다.
신종자본증권 최대 7000억원 발행 결의
신한금융지주가 이사회를 통해 지난해 주당배당금을 1500원으로 결의했다고 3일 공시했다. 보통주 배당 성향은 약 22.7%, 배당 수익률은 4.5%, 배당총액은 7738억원이다.
배당성향은 금융감독당국이 20% 이내 권고를 한 것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다.
한편 회사는 최대 7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신종자본증권 발행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