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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목) 데일리안 퇴근길 뉴스] 윤석열 "검찰서 할 일은 여기까지"…文 1시간 만에 사의 수용


입력 2021.03.04 18:00 수정 2021.03.04 17:33        김하나 기자 (hanakim@dailian.co.kr)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윤석열 "검찰서 할 일은 여기까지"…文 1시간 만에 사의 수용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오후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윤 총장은 이날 대검찰청 현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총장직을 사퇴하려 한다"며 "검찰에서 제가 할 일은 여기까지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의를 1시간여 만에 수용했다.



▲文, 신현수 민정수석 사표 수리…후임에 김진국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최근 검찰 인사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한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에 김진국 감사원 감사위원을 임명했다. 이날 임명된 김진국 민정수석은 서울대 법학과 및 사법고시(29회) 출신으로, 변호사로 활동하다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법무비서관을 지냈다.



▲백신접종 사망신고 3건·아나필락시스 쇼크 1건…당국 "백신 연관성 조사"


방역 당국이 오늘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한 뒤 사망 사례가 3건, 아나필락시스 쇼크 1건이 신고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금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사망한 사례가 신고된 것은 총 5건이다.


권준욱 방대본 제2부본부장은 4일 0시 기준 이후 추가 신고된 사망사례 3건, 아나필락시스 쇼크 사례 1건도 발표했다. 추진단은 이날 추가로 확인된 3명의 사인이 예방 접종과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부 '땅투기' 합동조사단 내일 출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광명 시흥 신도시 땅투기 의혹과 관련, 정부합동조사단이 4일 출범한다. 전수조사 대상은 문 대통령이 언급한 국토교통부와 LH, 경기도개발공사 등 관계 공공기관 뿐 아니라 3기 신도시가 있는 경기도와 인천시 및 해당 기초지자체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 합동조사단과는 별개로 국민권익위원회를 통해 공직자 투기 행위에 대한 신고도 받기로 했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확정…오세훈 "단일화까지 흔들림 없이 가겠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최종 후보로 확정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4일 후보 수락 연설을 통해 "단일화 순간까지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가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4·7 서울·부산시장 후보 경선 결과 발표회에서 최종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오세훈 후보는 41.64%의 득표율로 나경원(36.31%), 조은희(16.47%), 오신환(10.39%) 후보를 꺾었다.


오 후보는 제3지대 후보로 선출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단일화에 대해선 "분열된 상태에서의 선거는 스스로 패배를 자초하는 것"이라며 "단일화 순간까지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가겠다"고 했다.

김하나 기자 (hana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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