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사의를 표명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를 나서며 직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윤 총장의 사의를 한 시간여 만에 즉각 수용했다.
<포토> 윤석열, 27년 검사생활 마지막 퇴근길…"후회없이 일했다"
사의를 표명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를 나서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윤 총장의 사의를 한 시간여 만에 즉각 수용했다.
<포토> 대검 나서기 전 직원들에게 인사말 하는 윤석열
<포토> 직원들에게 인사말하는 윤석열
<포토> 윤석열 검찰총장 마지막 퇴근길
[속보] 명품 플랫폼 발란, 기업회생 절차 신청
김기현 "닥치고 탄핵하겠단 민주당, 이미 위헌정당…해산돼야 마땅"
이재명, '대장동 증인' 4연속 불출석…법조계 "강제구인 실질적으로 어려울 듯"
'904억 노태우家 비자금' 쏙 뺀 추징금 완납…'모르쇠' 모드 노소영 서면 뒤엔
‘막대사탕의 위험성’...6살 아이 먹다 넘어져 소뇌까지 관통
방탄소년단(BTS) 진에 기습 뽀뽀한 팬 수사 중지, 왜?...팬들 분노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보수, 이재명을 법으로 아웃시키는 꿈 깨라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생을 바꾸는 다정함의 힘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 對中 견제조직 ‘막가파’식 해체가 무서운 이유
도둑맞은 광화문 [기자수첩-정치]
한·중 ‘해빙무드’ 속 잊지 말아야 할 것 [기자수첩-유통]
앞뒤 안 보고 강화되는 규제에 유통업계는 ‘피멍’ [기자수첩-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