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포토> 마스크 쓰는 주호영 원내대표


입력 2021.03.12 10:46 수정 2021.03.12 10:47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주호영 원내대표가 마스크를 고쳐 쓰고 있다.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으
#주호영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lt;포토&gt; 모두발언 마친 주호영 원내대표
&lt;포토&gt; 원내대책회의 주재하는 주호영
&lt;포토&gt; 원내대책회의 들어서는 주호영 원내대표
&lt;포토&gt; 주호영 "전수조사? <span style="color: rgb(51, 51, 51);">방귀 뀐 놈이 성내는 격</span>"

<포토> 주호영 "전수조사? 방귀 뀐 놈이 성내는 격"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주호영 원내대표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원 부동산 전수조사'를 제안한 것과 관련해 "민주당 안에서 투기 의혹이 불거져 나오는 마당인데, 민주당은 자기 당 소속부터 솔선수범해서 전수조사한다고 하면 될 일"이라고 밝히며 "방귀 뀐 놈이 성내는 격"이라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LH로 시작된 부동산 투기 의혹이 민주당 시의원부터 구의원까지 확산하자 물타기 노력이 가상할 지경이다. 변죽을 울리고 물 타려고 하지만, 꼼수로 피하려다 오히려 더 큰 …

&lt;포토&gt; 대화하는 국민의힘 주호영-오세훈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