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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원내대표)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06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포토> 마스크 만지는 김태년 직무대행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06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회의에 참석,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포토> 중앙선대위 들어서는 김태년-이낙연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과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 참석, 자리에 착석하고 있다.
<포토> 여야원내대표회동에서 인사하는 김태년-주호영
12일 오전 서울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주호영 국민의 힘 원내대표가 만나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김태년 "4월 보궐, MB 때로 돌아갈지 결정하는 선거"…LH 특검 수용도
'MB정부와 인연' 국민의힘 오세훈·박형준 정조준
<포토> 김태년 "국민의힘 LH 투기의혹을 '권력형 게이트' 주장 유감"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김태년 대표 직무대행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직무대행은 "국회의원 전수조사를 지체하지 말고 바로 행동에 옮겨야 한다, 민주당은 준비돼 있다. 국민의힘도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밝히며 "한가지 유감스러운 점은 국민의힘이 LH 투기의혹을 '권력형 게이트'라 주장하는 것이다. 권력형 게이트는 고위공직자가 법 이상의 권한을 남용해 이권에 개입하는 것이고, LH투기는 내부정보를 이용한 투기다. 선거전략이겠으나 국민의 분노와 허탈감을 정쟁수단으로 삼아선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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