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포토> 오세훈-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4차 실무협상


입력 2021.03.15 11:41 수정 2021.03.15 11:42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정양석 국민의힘 사무총장과 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오세훈·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실무협상 4차 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오세훈-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실무협상 4차회의
#정양석
#이태규
#국민의힘
#국민의당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lt;포토&gt; 오세훈-안철수 단일화 실무협상 4차회의 참석하는 정양석-이태규
김종인 "안철수, 윤석열과 교감도 없이 통합 얘기…단일화 불리하니"
&lt;포토&gt; 안철수 작심발언 "오세훈, 단일화 왜? 결국 같이 죽는 길...깊은 유감"

<포토> 안철수 작심발언 "오세훈, 단일화 왜? 결국 같이 죽는 길...깊은 유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들어서고 있다. 안 대표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전날 자신을 향해 "늘 야권 분열의 중심에 서 있었고, 앞으로도 분열을 잉태할 후보"라고 비판한 것과 관련해 "놀랍고 충격적이다.요즘 LH 사태 덕분에 지지율이 좀 올라간다 싶으니까 3자 구도로 가겠다는 밑자락을 까는 것인가? 도대체 지금 단일화를 왜 하는 것인가, 제1야당이 독자적 역량으로 안 되니까 저와 단일화에 나서는 것 아니겠는가"라고 비판하며 "아무리 급해도 단일화 협상 중인 상대에 대한 최소한…

애타는 보수층…야권 단일화 실패하나
오세훈 "안철수로 단일화되면 내년 대선서 야권 분열"…'더 큰 2번' 주장 견제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