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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태년 "오세훈-박형준, 거짓말로 거짓말을 가리는 행태... 시장 자격 부족하다"


입력 2021.03.19 10:37 수정 2021.03.19 10:40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직무대행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에 대해 "두 후보는 내곡동 땅과 엘시티 아파트 의혹에 대해서 거짓말로 거짓말을 가리는 행태를 계속하고 있다. MB 아바타 오세훈 박형준 후보는 시장이 될 자격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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