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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75세 이상 고령층 접종에 쓰일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25만명분(50만회분)이 국내에 입고된 가운데 24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이 냉동고로 옮겨지고 있다.
<포토> 옮겨지는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만 75세 이상 고령층 접종에 쓰일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25만명분(50만회분)이 국내에 입고된 가운데 24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이 담긴 박스가 옮겨지고 있다.
[3/24(수)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75세 이상' 화이자 백신 25만 명분 오늘(24일) 도착
▲'75세 이상' 화이자 백신 25만 명분 오늘(24일) 도착만 75살 이상 고연령층에 접종될 화이자 백신 25만명분이 내일 오전 국내에 도착한다.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은 오늘 미국 화이자와 직접 계약을 통해 확보한 백신 1천 300만명분 가운데 25만명분이 24일 오전 7시 45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백신은 전국 46개 지역접종센터로 배송돼, 다음달 1일부터 만 75살 이상 어르신을 위한 예방접종에 사용된다. 만 65세 이상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의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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