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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공원 앞 횡단보도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현수막이 설치되어 있다.
[4·7 재보선] '김어준 라디오' 출연 거부한 吳..."방송탄압 시작"이라는 朴
'TBS 예산 지원 중단' 시사한 오세훈 향해박영선 "드디어 TBS 방송 탄압 시작됐다"與송영길 "김어준 없는 아침이 두려운가"
[4·7 재보선] 열세 지적에 박영선 "하루에 2%씩 따박따박"…이낙연 "박빙"
지지율 열세라는 여론조사 결과에도 자신감이낙연도 "서울 부산 모두 박빙의 승부 예상"재보궐 D-13…오세훈 55.0% 박영선 36.5%
[4·7 재보선] 재개발·재건축...박영선 “조건부 허용” vs 오세훈 “정상화”
은마·잠실5단지 “기대감 높아, 말뿐인 공약 되어선 안 돼”전문가들 “재건축·재개발 규제완화, 실현가능성은 절반 뿐”
[4·7 재보선] 서울 선거판에 이재명도 발 디뎠다…박영선과 전격 회동
LH 사태 폭로 배후로 지목되며 운신 폭 좁았지만선거 2주가량 앞두고 등장해 '견인하겠다' 메시지열세인 박영선, 막판 역전한다면 이재명 공 될까선거법·시간적 제약 탓에 역할 제한적이란 의견도
[4·7 재보선] '운명의 2주' 스타트…野, 원팀 구성 '화학적 결합' 이뤘다
안철수·금태섭, 오세훈 캠프 흔쾌히 합류反文으로 '화학적 결합' 이뤄질 적기 평가"이번 선거, 정상적 정치 회복하는 첫걸음"
'윤석열 석방' '한덕수 먼저'…2연타 맞은 민주당, 헌재 장고에 진땀
"이재명 죄악·거짓에 천원도 아까워"…文정부 행정관, 민주당 탈당
삼성·LG가 경계하는 中 가전 약진... 어디까지 왔나
"이진호, 너 살려고 날 죽이냐" 폭로영상 속 매니저 분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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