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4.19 09:30
수정 2021.04.19 10:11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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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윤 위원장은 "치열하게 성찰하고, 민의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과감하게 당을 변화시키고 쇄신하겠다"고 밝히며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고, 국민의 요구를 충실히 수행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