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4.22 11:10
수정 2021.04.22 11:11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지구의 날 맞이 기후위기 대응 촉구 공동선언에서 정의당, 기본소득당,녹색당, 미래당, 한국환경회 관계자들이 온실가스 감축등을 요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정열 한국환경학회 간사, 이상현 한국환경학회 운영위원장,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 신지혜 기본소득당 대표, 여영국 정의당 대표, 손상우 미래당 기후미래위원장, 이은오 녹색당 기후정의위원장,오태양 미래당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