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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사내 이동노동자 위한 휴게공간 마련


입력 2021.12.24 15:08 수정 2021.12.24 15:08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24일 코로나19로 업무량이 늘어난 배달‧택배 노동자들을 위해 휴게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약 5평 규모로 만들어진 대기 공간에는 쇼파와 의자, 생수 등을 구비해 배달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쉼터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또 승강기를 이용해 접근성이 편리하고 보안과 코로나19에 대한 방역을 보안 담당자가 상주해 안전을 담당하고 있다.


김호중 신한금융투자 총무부장은 "오시는 분들이 짧게나마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앞으로도 잘 유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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