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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장예찬 "20대 초중반 언행 너무 죄송스러…열번 백번 후회"


입력 2024.03.15 13:17 수정 2024.03.15 13:18        정도원, 부산 = 남가희 기자 (united97@dailian.co.kr)

최근 '과거 SNS 발언 논란' 관련 재차 엄중 사과

장예찬 국민의힘 부산 수영 후보 ⓒ뉴시스

장예찬 국민의힘 부산 수영 후보가 15일 자신의 과거 SNS 발언 논란에 대해 재차 엄중히 사과했다.


장예찬 후보는 이날 입장문에서 "돌이켜보면 20대 초중반 시절의 내 언행이 너무 부끄럽고 죄송스럽다"며 "아무리 어렸을 때라도 더 신중하고 성숙했으면 어땠을까 10번 100번 후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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