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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교수들 털끝이라도 건드리면 14만 의사·의대생 뭉쳐 싸울 것"
"의대생·전공의·교수 행동은 모두 자발적…누가 강요하지 않아""교수 사직은 학생들 지키기 위한 행동…직업 선택 자유침해 말라"
정부 "의대교수 사직서 제출은 소수…집단행동 동참 강요 말아야"
"형식과 요건을 갖춰 공식적으로 제출된 사직서는 소수""집단행동 동참하지 않을 자유도 있어…강요하지 말아야"
'의대 증원 취소' 대학총장 상대 가처분 첫 심문…의대생들 "증원, 계약위반"
법원,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금지 가처분 심문…양측 의견 검토 후 월말 결정의대생 측 "국립대와 의대생, 학습 계약 맺어…정원 변경하면 교육 질 떨어져"정부 "의대생, 사법상 채무 불이행 우려 주장하지만…실질적 주장은 증원 무효"
의대 교수들, 25일부터 병원 떠난다…의협 빠진 의료개혁특위, 첫 회의
'빅 5' 병원 포함 전국 의대 교수들, 병원 및 진료과별 사정 따라 25일부터 사직 시작의대 교수들, 정부 의료개혁 반대해 지난달 25일 집단 사직서 제출…1개월 지나 효력 발생한다고 판단박민수 복지부 2차관 "절차와 형식 갖춰 정당하게 제출된 사직서 적어…수리 계획 없는 것으로 파악"방재승 "사직서, 교수들이 쓸 수 있는 마지막 카드…우리 진정성 못 믿겠다고 하니 사직할 것"
교육부 장관 "의대 운영 총장들, 학사운영 정상화 노력해 달라"
"4월 말까지 의대 정원과 관련된 학칙개정 진행해 달라"집단행동 강요한 의대생 단체에 "학습권 침해는 엄정 대응"
낮 최고 30도 초여름 날씨...다가오는 '무더위' 온열질환 증상과 예방법은?
외교안보계 덮친 '文 회고록'…통일부 정면반박·외교부 진실공방 [정국 기상대]
'직구 논란' 대통령실, 진화 돌입…與 잠룡들은 '예열 작업' 계기로
"왜 이렇게 입맛이 없지..." 식욕 촉진하려면 어떻게 먹어야 할까?
"반성없는 김호중 치 떨려, 영구퇴출 해라" 쏟아지는 청원
"강형욱 부부, 직원 6명 CCTV 9대로 감시하며 실시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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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제 후회수’하면 전세사기 보증금 돌려 받는거 맞나요? [기자수첩–부동산]
‘상생해야 할 관계가 원수로’ 가맹사업법의 비극 [기자수첩-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