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시즌 45호 홈런을 터뜨렸다.
오타니는 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에서 솔로 아치를 그렸다.
앞선 두 타석에서 안타를 만들어내지 못한 오타니는 6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매슈 보이드의 싱커를 받아쳐 타구를 중앙 펜스 뒤로 넘겼다.
지난 1일 애리조나전 이후 6일 만에 다시 홈런포를 가동한 오타니는 시즌 45호 홈런은 물론 타점도 100타점째를 채웠다.
오타니는 8회 다시 한 번 안타를 만들어냈으나 도루 추가에 실패,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오타니는 현재 45홈런-46도루를 기록 중이며 다저스는 올 시즌 21경기를 남겨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