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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공단, 수거 폐기물 처리 현장 합동안전보건점검


입력 2024.09.30 15:00 수정 2024.09.30 15:00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유해·위험 요인 단속 등

어항관리선 수거 폐기물 현장 합동 안전보건 점검 장면.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30일 어항관리선 수거 폐기물 처리 현장에 대한 합동안전보건점검을 마무리했다.


공단은 관련법에 따라 도급사업장에 대해 분기별 1회 이상 합동안전보건점검을 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현장 유해·위험 요인 발굴 ▲사전 작업계획 및 설비 확인 ▲비상 상황 대비 매뉴얼 확인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교육 이행 등이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우리 공단은 안전한 사업장을 위해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예방·개선하는 등 근로자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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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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