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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누적 적설량 관악 40.2㎝·성북 27.1㎝
[오늘 날씨] 출근길 빙판길 주의! 중부 중심 많은 눈...'핫팩' 사용 전 '이것' 알아둬야
오늘(2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나 비가 온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예정으로 안전에 유의가 필요하다.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오전까지 비나 눈이 내린다.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과 전라 동부 내륙, 경북 내륙, 경남 서부 내륙에는 오전까지 시간당 1~3㎝(일부 지역 5㎝ 내외)의 강하고 무거운 눈이 예상된다.강원 중·남부 내륙·산지와 경북권 내륙은 오후까지, 경기 남부는 늦은 밤까지,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다음날 늦은 밤까지 눈이나 비가 이어지겠다.2…
의리의 추경호, 유영하 지역구 '1시간 특강' 위해 폭설 뚫고 '5시간 이동'
악천후에도 대구 달서갑 핵심당원 교육 행사 참석이재명 사법리스크 언급하며 "야당 심판하는 건 국민"당원 게시판 논란 등 내부 갈등 대해선 "해결 잘하겠다""민심에 부응하는 정당 모습 만들어갈 것" 지지 당부
尹, 우크라 특사단 접견…트럼프 2기 출범 앞 '무기 지원 딜레마'
북한군 러시아·우크라 전쟁 파병 등 정보 공유용산, 우크라 무기 지원 요청 여부 일절 언급 無대신에 "미국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공조할 것"트럼프 '전쟁 조기 종식' 공언한 만큼, 신중 모드
[데일리 헬스] 눈 내린 뒤 '꽈당'…빙판길 낙상사고 방지하려면 '이 행동' 피해야
27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떨어진 기온 탓에 내린 눈, 비가 얼어 빙판을 이루는 곳이 많아 낙상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고령의 노인이나 여성, 임산부 등은 가벼운 빙판길의 낙상으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노인의 경우 해마다 65세 이상 노인 83만여 명이 낙상 사고로 사망하고 있으며, 사고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낙상사고의 위험이 높다. 또, 노인의 추락 및 낙상사고 중 30% 이상이 겨울(12월~2월)철에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다.고령자의 경…
이재명 '사법리스크' 여전한 상황서도 광폭행보…시선 돌리기?
'위증교사 혐의 1심 무죄' 한숨 돌리자곳곳서 "국가비전" "국가경영" 외쳐한동훈 대표 향해서도 "재판보다민생에 신경써라" 시선 전환 도모
서울 관악에 36.5㎝ 눈 내렸다…수인분당선 양방향 열차 일부 지연
유동성 위기 선 그은 롯데, 정기임원인사 관전 포인트는
폭설 속 주차장서 미끄러져 사고 나면…법원 "관리사무소 책임 10%"
"2조씩 뜯긴다" 앱마켓 '갑질' 언제까지…정부 관심 '절실'
'블랙박스도 모른다'…흉기에 찔린 채 승용차서 발견된 50대 부부
"너는 맞아야 해"…부산 돌려차기 사건 2차 가해자, 징역형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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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그 입으로 정치의 정도를 설파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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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만에 미소, 이재명…아직 한참 남았다 [기자수첩-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