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트의 아이코닉 퍼스널 케어 브랜드 어노브가 ‘딥 데미지 트리트먼트 EX’가 2024 올리브영 어워즈 헤어케어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국내 최대 헬스앤뷰티(H&B) 스토어인 올리브영이 연간 1.5억 건의 고객 구매 데이터와 상품 판매량 등을 기반으로 매년 각 부문의 대표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다.
올해는 어노브의 딥 데미지 트리트먼트 EX가 헤어케어 부문 3년 연속 1위에 오른 것에 이어 ‘딥 데미지 리페어 샴푸’가 올해 처음으로 샴푸 부문 2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딥 데미지 트리트먼트 EX는 풍부한 영양 성분을 갖춘 제품력과 전문 조향 기술을 적용한 시그니처 향으로 국내·외 올리브영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제품이다.
딥 데미지 리페어 샴푸는 트리트먼트에 만족한 소비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개발된 제품인 만큼 이번 수상이 더욱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이에 어노브는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을 기념한 한정 기획세트 2종을 준비했다.
딥 데미지 트리트먼트 EX 기획세트는 ▲ 딥 데미지 트리트먼트 EX 320ml 텐더 블룸과 웜 페탈 2가지 향 ▲ 실크 오일 에센스 10ml 미니어처 키링으로 구성된다.
딥 데미지 리페어 샴푸 한정 기획세트는 ▲ 딥 데미지 리페어 샴푸 500ml 2개 ▲ 샴푸 미니어처 52ml로 만나볼 수 있다.
어노브 관계자는 “고객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덕분에 트리트먼트와 샴푸가 동시에 어워즈 수상 제품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어노브의 대담한 우아함을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