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영화 '에밀리아 페레즈'의 자크 오디아르 감독이 내한한다.
'에밀리아 페레즈'의 자크 오디아르 감독이 오스카 캠페인으로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시상식이 끝난 3월 중순, 개봉에 맞춰 한국에 방문한다.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첫 내한으로 영화 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에밀리아 페레즈'는 여자로 다시 태어나고 싶은 갱단 보스와 아무것도 몰랐던 그의 아내, 그리고 새로운 삶을 선물할 변호사가 얽힌 아찔하고 파격적인 뮤지컬 영화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감독인 자크 오디아르가 연출을 맡고 할리우드 스타 조 샐다나, 셀레나 고메즈,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 등이 출연했으며 생 로랑 프로덕션이 제작에 참여했다.
'예언자', '디판', '러스트 앤 본' 등으로 유명한 자크 오디아르 감독은 이번에 뮤지컬 영화에 새로 도전하며 칸영화제 2관왕, 골든글로브 4관왕,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3관왕, 아카데미 최다 후보작이라는 기록을 남기며 화려하게 돌아왔다. ‘최고, 최초, 최다’ 기록을 세우며 영화 인생 2막을 연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에밀리아 페레즈'는 현재 전 세계 영화제 105개 부문 수상, 24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높은 작품성을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