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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메이저나인과 전속계약 종료


입력 2025.03.06 09:06 수정 2025.03.06 09:06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바이브(VIBE)와 메이저나인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메이저나인

6일 메이저나인은 “바이브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며 “그동안 메이저나인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해 준 바이브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바이브가 보여줄 새로운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바이브를 아끼고 사랑해 주신 모든 팬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 새 출발을 앞둔 바이브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바이브는 2002년 데뷔한 뒤 ‘미워도 다시 한번’ ‘사진을 보다가’ ‘오래오래’ ‘그 남자 그 여자’ ‘술이야’ ‘미친거니’ ‘다시 와주라’ ‘가을 타나 봐’ ‘술이 문제야’ ‘이 번호로 전화해줘’ 등을 내놓았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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