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브랜드 bhc가 신메뉴 ‘콰삭킹’의 TV 광고 공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강렬한 시청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21일 공개되는 이번 광고는 ‘치킨의 판을 뒤흔드는 킹다운 콰삭함, 콰삭킹’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콰삭킹’만의 차원이 다른 바삭함을 강조한다.
치킨을 한 입 베어 물 때 울려 퍼지는 짜릿한 ‘콰삭’ 사운드는 듣기만 해도 식욕을 자극하며, 점점 고조되는 심박수와 빠른 편집 기법을 활용해 시청자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특히, 반복되는 ‘콰삭’ 소리는 실제로 ‘콰삭킹’을 먹을 때의 생동감 넘치는 소리와 식감을 상기시키며 더욱 강한 인상을 남긴다. 또한, 미세 크리스피 칩을 강조한 장면과 하바네로 소스를 푹 찍는 순간을 고속 촬영으로 포착해 바삭한 식감과 매콤달콤한 맛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콰삭킹’이라는 이름은 바삭함을 넘어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최강의 바삭한 식감을 표현하는 의성어 ‘콰삭’과 bhc의 시그니처 메뉴명 ‘킹’을 결합해 탄생했다. 이름만으로도 강렬한 바삭함과 최상의 맛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이번 광고도 ‘콰삭킹’ 제품의 특징과 bhc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을 최대한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bhc는 ‘콰삭킹’ TV 광고 공개를 기념해 오는 4월 30일까지 bhc 앱에서 ‘콰삭킹 ASMR 퀴즈’를 풀면, ‘분모자 로제 떡볶이’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bhc 공식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hc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바삭함을 넘어 콰삭함으로 소리까지 맛있는 ‘콰삭킹’의 극강의 바삭함을 감각적으로 표현하여 소비자들에게 소리만 들어도 식욕이 자극되는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맛과 혁신적인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대한민국 1등 치킨 브랜드로 더욱 공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콰삭킹’은 bhc의 독보적인 튀김 기술과 특제 튀김옷을 적용해 극강의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신개념 후라이드 치킨이다. 감자, 옥수수, 쌀로 만든 크리스피한 식감이 마지막 한 입까지 유지되며, 함께 제공되는 ‘스윗 하바네로 소스’가 매콤달콤한 감칠맛을 더해 더욱 풍부한 맛을 완성한다.
이러한 차별화된 매력 덕분에 신메뉴 ‘콰삭킹’은 출시한 지 불과 한달 도 안 돼 30만 개가 넘게 판매되는 등 역대급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체 후라이드 메뉴의 성장도 견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