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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개발·재건축 조합 대상 ‘찾아가는 정비학교’30회로 확대


입력 2025.04.02 12:42 수정 2025.04.02 12:42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해산·청산부터 공사비 분쟁까지…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전문성 강화

경기도는 오는 9일 의정부시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원도심 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투명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재개발·재건축 조합을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찾아가는 정비학교’를 모두 30회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정비사업은 복잡한 절차와 법적 쟁점이 다양해 조합원들 간의 오해가 발생하기 쉽고, 이로 인한 갈등과 분쟁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도는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고 조합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23년에는 17회, 2024년에는 20회의 교육을 추진했으며 조합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다양한 주제의 교육 운영은 물론 지속적인 교육 요청이 이어졌다.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올해에는 해산 및 청산, 공사비 분쟁, 전자투표 제도 등 주제를 다양화했으며 교육 횟수도 전년보다 확대해 총 30회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 분야는 △(정비사업) 정비사업 절차, 조합설립 운영, 시공자 선정, 전자투표 제도 등 △(법률) 공사비 분쟁, 시공사와 계약 협의, 해산 및 청산 등 △(회계) 표준 예산회계규정 등 △(감정평가) 추정분담금 및 감정평가, 상가협상 등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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