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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설공단·NC, ‘창원NC파크 참사’ 합동대책반 구성


입력 2025.04.03 18:03 수정 2025.04.03 18:03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창원NC파크. ⓒ 연합뉴스

경남 창원시와 창원시설공단,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최근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수습을 위해 손을 잡는다.


창원시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3개 기관이 합동대책반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합동대책반은 사망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창원NC파크 내 안전점검 등을 통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한다.


또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기관의 조사에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며 사망사고 유가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최대한의 예우를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29일 ‘2025 KBO리그’ NC와 LG의 경기가 펼쳐진 창원 NC파크에서는 3루 쪽 매점 벽에 설치된 구조물이 떨어져 부근에 있던 관중을 덮쳤다. 머리 부상이 심각했던 야구팬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으나 이튿날 사망했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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